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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they had conversations regarding the functions of Unmun writings, significantly in relation to the reading through of hanmun (漢文: Classical Chinese writings). Last but not least, a Japanese health care provider involved a list of Joseon names prepared in Unmun for thirty crops inside of a conversation e-book he revealed. Those records advise that, for Japanese literary Guys, meeting a Tongsinsa was not just a chance to learn from an authority on hanmun but additionally to have a conversation with someone who shared exactly the same linguistic conditions but had produced different methods. This summary has sizeable that means as it is going to provide a new point of view for exploration to the cultural exchanges of Tongsi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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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감뚝은 한국 전통주 중에 하나로 제철 과일을 사용하여 만드는 막걸리입니다. 과일 중에는 자두, 복숭아, 두리안, 딸기 등 다양한 종류를 사용합니다. 이번에 저는 군산 감뚝을 체험한 후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군산 감뚝을 마셨을 때, 맛이 상당히 진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예전 막걸리와는 달리 군산 군산오피 감뚝은 알코올 함량이 낮아서 입안에서 부드러운 맛이 느껴집니다.
This review aims to examine a certain facet of the cultural exchanges between Joseon and Tokugawa Japan by using Tongsinsa (通信使: Joseon envoy to Tokugawa Japan) through their views and observations on East Asian languages. For this objective, the examine concentrates on the information of Unmun (諺文: the Korean alphabet) in 18th-century Tongsinsa Pildamchanghwajip (筆談唱和集. created conversation publications). Those people records display that Japanese literary men progressively made an mental curiosity in Unmun inside the 18th century. As shown by a document from 1682, the Japanese``s fascination in Unmun was initial sparked by their research of Joseon herbal medicine. The first point out of Unmun in discussion was recognized in information from 1711, when a Japanese man enquired about its origin. Subsequently, the records of Korean people in files from 1719, 1748, and 1763 might be categorised into a few kinds: first, the Japanese desired Joseon envoys to indicate them the Unmun people also to interpret the indicating of writings in U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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